검은 털의 대형견(13개월)입니다. 일반적인 셰퍼드 크기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. (어깨 높이 60cm, 무게 35kg 가량)
보스롱(Beauceron)과 벨지안 셰퍼드(그로넨달 groenendael)의 믹스이며 둘의 중간 길이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. 대략 이런 강아지를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EljBCZ4r48
영상보다 귀가 작은 편이고 털이 조금 짧습니다.
보스롱:
Beauceron no ear cut 검색하시면 귀여운 자료가 많이 나옵니당...^^
그로넨달:
털 길이는 이 정도로 생각해주세요↓
아래는 개에 대한 묘사입니다. ↓
새카만 개 한 마리가 개집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. 부스스한 털과 미묘하게 커 보이는 머리와 발. 아직 덜 자란 강아지인가 봅니다. 한쪽만 접힌 귀, 발끝에 살짝 남아 있는 흰색 털. 생긴 것은 셰퍼드를 닮았지만, 도저히 기원을 짐작하기조차 힘든 평범한 시골 강아지입니다.
*화면으로 보았을 때 오른쪽 귀가 접혀 있고, 왼쪽 귀가 펴져 있습니다.
오른쪽 앞발에 흰 털이 양말처럼 섞여 있습니다. 밑의 강아지 사진(사진 상 왼발)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. ***오른쪽 앞발에만 흰 털이 있습니다!!!